
집근처에 게임매장이 생겨서 한번 가봤습니다.
간 김에 다 깨거나 저랑 영 안맞아서 손놔버린 타이틀좀 팔기도 했고요.
휴가철이 지나고 나서 그런지 재고가 폭풍소진되었다고 하여 원하던 캐서린은 못샀으나
인퍼머스2는 건져서 나름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샌드박스류는 취향이 안맞는데 요거는 나름 재미집니다.
ps. 사진은 폰으로 찍었는데 플래쉬가 안터지네요..... 수리받고 물건 수령할때 이 얘긴 못들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모토로라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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