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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itFire
어제부 쇼핑
늦잠을 늘어지게 쳐자다가 2시쯤 잠실 교보문고로  형과함께 출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인간이 죽을때까지 현존하는 책을 모두 읽는것은 불가능하다.

이건뭐 활자와 종이의 홍수속에서 걸어다니는 느낌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대서 책을 보는 모습.

좋다.

형은 오디오 음향관련 서적과 교양서적 두권을 샀고
난 에드워드 고리의 동화를 사려다가 팀버튼의 '우울한 굴소년~' 이 책을 샀다.

핫트랙으로 이동!

형은 starsailor 를 샀다.
수입반이 아니여서 아쉬워했다.

난 SOAD의 toxicity를 샀고 (히밤 이건 예전에 샀었는데 친구놈이 잃어버렸다.)
MCR 의 신보를 샀는데 수입반이였다.
예전에 쓴적이 있는 그 맘에든다는 앨범 재킷말이다.

집에와서 풀어서 부클릿을 펼쳤다.


'........'










히밤 이거 대박인데!


케이스의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행진하는 망자들의 일러스트가
멋들어지게 그려져있는데 뒤를보면

멤버들과 일러스트 캐릭터와 배경들이 합성되어있는 사진인데
난 제작자가 원망스러웠다.


'이러면 구겨질까봐 펴볼수가 없잖아! 왜이리 멋져!!!!!'


아 진짜 이 맛에 앨범 산다!!!!!!!!!!!!!!!!!!!

덧 : 이미지찾아볼려했건만 힘들어서 포기
      이럴때 디카없는 설움이 복받쳐 오릅니다하
by SpitFire | 2007/02/12 09:09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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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소띤독사 at 2007/02/12 11:39
굴소년을 사셨군요. 호오가 엇갈리는 작품이던데...=_=

그러고보니 전 씨디 자켓이니 뭐 그런 거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OTL
Commented by 라자루스 at 2007/02/12 22:22
왜 카니발콥스같은게 떠오르죠...
....고등학교때 친구녀석의 앨범중에는
birth in butcher 인가? 이런 앨범이 있었는데
그 표지가 상당히 맛깔나더군요
음악은 평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무슨 수로 심의 통과한건지-0-;;
Commented by at 2007/02/12 23:03
나오늘 교보갔는데 눈물흘리고 돌아왔어..ㅠ_ㅠ

mylo랑 deftones 신보 살려고 갔는데 둘다 없다는 ㅡ.ㅡ
그리고 mylo는 대구점에만 1장밖에 없데.OTL.
Commented by 실러 at 2007/02/14 01:28
CD지름하니 일본에서 충동구매
CD를 그냥 구경하려고 집었는데 "포스터 증정" 이라는 스티커가
우어어어 (결국 포스터 들고 입국하고 한다고 고생... 부피가 있으니ㅠㅠ)
Commented by SpitFire at 2007/02/14 09:23
미소띤독사// 저 혼자 판단하는데도 호오가 갈리는 신기한 책이네요.
뭐 자켓 몰라도 괜찮아요 어차피 부가적인거니 ~_~
라자루스 // 우리나라 심의는 엿장수 맘대로니까요 ~_~
철// 상아에 없으면 핫트랙도 절망이지 ~_~
실러// 저도 포스터 달라고 했는데 알바가 센스제로라 어떠한것도 안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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